날씨가 첨첨 차가워지고 코트속 옷들도 조금씩 두터워지고 있어요.
아, 새해다- 하고 시작한 날이 불과 요 며칠 전 같은데... 벌써 11월이예요. 옴마나..ㅠ
두 달이나 남은 2014년을 조금 더 즐겁게 보내도록해요.^*^
손 발은 언제나 따뜻하게, 마음도 따뜻하게.
감기와 알러지도 조심조심.
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보기도 하고, 새로운 일들을 상상하고 기록해보는 일도 참 좋겠어요.